말하는 건 어려운데 글 쓰는 건 괜찮아.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5/24 1

가위눌림

지금의 가위눌림은 거의 없지만어릴때(중학생) 까지는 잠드는게 무서울 정도로 가위눌림이 자주있고, 그 깊이도 깊었다. 다행히 가위 눌리며 단한번도 헛것을 본적은 없지만, 어릴때 단한번, 그리고 최근까지 가위눌릴때 마다 ’환청‘ 을 듣곤했다. 어릴적 경기도 첫집에서 살때 나는 잠에 빠지기가 무섭게 땅으로 깊숙히꺼지는 느낌이 빠르게 든다. (이때 진짜 무서움)그리고 귀에서는 윙윙윙 거리는 소리인듯한 울림이 느껴진다. 그리고 눈 앞에는 배가 한척 떠있다. 그안에는 사람인지 외계인인지 모를 한분이 노를젓고, 한분은 깃발을 잡고 서있었다.(내가본것은 강이 아니라 오색페인트같은 물이었다.) 얼마가 지나면 이상한곳에 가있었다. 한번은 민속촌 화장실 같은곳에 가있었다. --v 깨고싶고, 말하고 싶어 온몸에 힘을 주어도 ..

일기 2025.05.2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말하는 건 어려운데 글 쓰는 건 괜찮아.

저의 진심을 담아 소중하게 씁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 자폐, 심리, 사상체질, 일상 등 살며 스스로 진단해온 저의 정신이상 과정과 생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블로그에 남겨 봅니다.

  • 분류 전체보기 (95) N
    • 과거 (13)
    • 관심사 (21) N
    • 일기 (54) N
    • 리뷰 (7)

Tag

신경정신과, 정서적공감, 동무이제마, 한샘휴스테이회전팔걸이형리클라이너, 소음인, 팔상체질, 자폐증, 시냅스, 편두통, 태양인, 이지엔6프로, 강아지진드기, 사이코패스, clusterb, 충동장애, 인지적공감, 소양인시각, 조현성성격장애, 성격장애b군, 소양인, 성격장애, 사상체질, 자폐성장애, 고기능자폐, 졸피뎀, 경계성성격장애, 졸피신, 불면증, 양이온, 외할머니,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