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계 선 인 격 장 애 '경계선 인격장애' 는 항상 옆에 내사람 을 둠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갖는다.(자기애성은 나의 모든것이 최고임에 자아상 확립,경계성은 내 옆의 사람을 둠 으로서 자아상 확립) 내사람에게 완전히 정내미가 떨어져 경계선인격이먼저 관계를 끊지 않는이상 이들은 자주 심한 갈등상황에 있으면서도 내사람을 또 쉽게 떠나지 못한다. 당연히 이런 행동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집착 이다.그러다 내사람이 경계선인격에 지쳐 떠나려 한다면 이들은 심각할정도의 불안등을 느끼며 자신을 버려가면서 까지 (또는 시늉) 그 사람의 마음을 돌리려한다. 극과 극을 오가기에 자신의 정체성이 매우 희미하고 그 희미함을 타인을 곁에 둠으로써 채우려 하는것도 있다.> ….. (이들은 자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