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폰사진첩을 정리하다 옛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은 보이지 않던 잡티들이 눈에 띄어 관심있던 도미나 크림을 조심스레 찍어 보았다. 2주정도 되었을까 관리를 잘못한 탓인지 입 주변의 옅었던 기미(점)하나가 하루사이 더 커지고 더 진해졌다. 입주변은 강지와의 뽀뽀로 제대로 바르지도 못했다.시간이 지나면 다시 옅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니었다. 입 주변에 김묻은것 마냥 더 보기가 싫어졌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입주변의 그것을 제거 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 가기전 몇군데 전화하여 가격을 알아보았다.집 주변 가까운 곳은 기본 만천원~ 이만원까지 다양했다. 나는 좀더 먼곳까지 알아봤고 기본 5천원 부터 시작하는 곳을 알아 그곳까지 갔다.동네의원쯤으로 생각하고‘두군데 뺄꺼니까 많이 비싸진 않을꺼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