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제가 경험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연락은 현재 안하고 있고, 그리된지는 오래 되지 않았다.그녀와 가까워지면서 나는 즐겁고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다. 하지만 분노의 스위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과상황에서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 심한경우 공권력 (경찰) 까지 개입 되어야 하는 지경에 여러번 놓였었다. …….,,,1. 본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안좋은 일들에 대해 자신은 무조건 피해자로 일관, 그래야만 한다는 강박.예) 짧은 기간동안 여러번 차량 접촉 사고가 났는데자신은 무조건 피해자여야 한다며 보험사에 지나칠 정도로 강요와 집착. 보험료가 우선 순위 겠지만 진짜 본인은 한치의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그와중에 그만하라는 보험사에 자신을 무시했다며 보복할 생각.2. 기분이 괜찮다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