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oseyoung216.tistory.com/entry/엽렵한-식히 엽렵한 식히재작년 말부터 작년 여름까지 산책메이트로 함께하던 동생이 있었다.. 그동생은 화끈하고 재미있는 성격을 가졌고 누구보다 자신의 강지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다. 프리로 일했던 그녀는 남는roseyoung216.tistory.com ( 엽렵한 식히1) 얼마전 나와 강지는 산책을 하다 공원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곳은 다른 강지 친구들도 몇 있었는데 우리강지는 나와 벤치에 앉아 있을때 다른 강지가 내 밑으로..